신동빈 강조한 ‘다양성’...제1회 ‘mom편한 가족상’ 제정 결실

입력 2026-02-05 14: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회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 포스터 사진제공 롯데지주
▲제1회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 포스터 사진제공 롯데지주

롯데그룹이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손잡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는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는 사례를 격려하고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시상 부문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출산 장려 및 모범적 육아 사례부터 가족 단위 나눔 활동, 한부모·다문화 가정 인식 개선에 기여한 총 6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내달 4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가정의 달’인 오는 5월 개최될 예정이다.

롯데의 이번 행보는 신동빈 회장이 강조해 온 ‘다양성 존중’과 ‘전 생애주기 가치 창출(Lifetime Value Creator)’ 비전의 연장선에 있다. 롯데는 2012년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 2017년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도입하는 등 파격적인 가족친화 정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22년 기준 그룹 내 출산율 2.05명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롯데는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100호점), 실내외 놀이터 조성 사업 ‘mom편한 놀이터’(32호점) 등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가족과 사회가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상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현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0,000
    • -4.75%
    • 이더리움
    • 2,896,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417,100
    • -0.29%
    • 리플
    • 1,851
    • -3.54%
    • 솔라나
    • 116,000
    • -2.6%
    • 에이다
    • 328
    • -3.53%
    • 트론
    • 498
    • -3.3%
    • 스텔라루멘
    • 341
    • -1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4.93%
    • 체인링크
    • 12,950
    • -2.26%
    • 샌드박스
    • 96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