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업재편 첫 결실
HD현대케미칼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일환인 ‘H&L 어드밴스드’가 공식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어드밴스드는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H&L 어드밴스드의 공동대표인 조남수 대표
김석봉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부사장이 모건스탠리 한국 투자은행(IB) 부문을 이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비롯해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등 굵직한 거래를 맡아온 '빅딜 전문가'가 글로벌 IB 간 이동에 나선다.
3일 IB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모건스탠리 한국 IB 부문 공동대표를 맡을 예정이
롯데장학재단은 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전국의 청년·예비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는 참가자 유형에 따라 대학(원)생과 일반인 2개 트랙으로 나뉘며, 모집 분야는 △식품·유통·화학·건설·문화·관광·서비스·
2023년 ‘신세계×프리즈 VIP 파티’ 이후 첫 동반 참석신세계그룹, 국내 유통기업 최초 헤드라인 파트너 참여신동빈·서경배·조원태 등 주요 그룹 총수도 현장 찾아
신세계그룹의 계열 분리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각자 경영 체제가 굳어지는 가운데 오너 남매가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3년 만에 나란히 모습을
어피니티 인수는 렌터카 시장 경쟁 제한 우려로 무산 “TPG 기존 사업과 보완·대체 관계 없어”
경쟁 제한 우려로 한 차례 무산됐던 롯데렌탈 매각이 새 인수자인 글로벌 사모펀드 TPG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TPG의 기존 사업과 롯데렌탈의 차량 렌탈 사업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어 시장 경쟁에 미칠
롯데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권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사용된다. 롯데마트도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과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 구호물품 1500여개를 피
롯데는 2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제안에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야경과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을 선사, 롯데월드타워의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롯데가 초대하는 한 여름 밤의 도심 속 클래식’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늦더위를 피해
학기당 생활비 400만원 지원…요건 충족하면 졸업까지장학생 216명 사회공헌 사업 기획…청소년 부모 지원안 대상장혜선 이사장, 전 일정 동행…“재단의 사랑 마음껏 받길”
장학금 덕분에 아르바이트를 4개에서 3개로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번 캠프는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친구들을 만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1일 ‘2026년 신격
핵심 점포 거점화와 해외 사업 확대로 유통·식품 경쟁력 강화화학 고부가 전환과 원가 혁신으로 주요 계열사 수익성 개선
롯데그룹은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저효율 구조를 개선하며 성장축을 재편하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중시한 체질 개선이 이어지면서 유통과 식품은 물론 장기간 업황 부진을 겪은 화학·건설 계열사도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취약계층 생활물품 지원 등 울산 밀착형 복지 지속아동·청소년 문화체험·방한 의류 지원 사업 확대
"롯데삼동복지재단은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더 잘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하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일 연임이 확정된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의 포부다. 장 이사장은 3년간 재단을 더 이끌며 고(故) 신격호 롯데
울산서 김장 나눔·효도잔치까지 ‘온정 행보’취약계층에 가전·가구 등 생활용품 지원아동 대상 플레저박스·문화체험 사업 운영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연임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장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8월 16일까지 3년이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취임한 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
SPC 모회사 흡수합병하는 SK렌터카…'지배구조 단순화'롯데렌탈 통합 구상 좌절…8200억 몸값 입증할지 주목"배당 확대로 재무 부담"…신평사, 어피니티 회수전략 주시
롯데렌탈 인수에 실패한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시선이 SK렌터카로 다시 향한다. 당초 SK렌터카를 인수한 뒤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까지 품어 규모를 키우
롯데그룹은 18일부터 청년 직무 아카데미인 ‘리프트(LIFT‧Lifetime Inspiration For Tomorrow)’ 교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리프트는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롯데는 유통‧호텔‧서비스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롯데가 선발한 200여
메인 타워 객실 737실서 590실로 재구성객실 면적 넓히고 욕실·내부 동선 개선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 이브 로숑 참여
50년간 서울 도심을 대표해 온 롯데호텔 서울이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객실 수를 줄이는 대신 공간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클래식 럭셔리 호텔로 새롭게 출발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4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공
롯데, 월드파크서 첫 야외 클래식, 대니 구·존노 등 무료 공연서울시향, 16일 광복절 기념 ‘베토벤 합창’, 운현궁선 퓨전국악청계천 야외도서관·연극 등 연휴 맞아 도심 속 문화 프로그램 풍성
입추를 지나며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운데 이번 주말 도심 곳곳에서 클래식과 국악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잇따른다. 대형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2, 23일 오후 7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LOTTE Summer Classic Concert)’가 열린다. 대형 미술품, 설치물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선보였던 롯데월드타워·몰에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그룹 주최, 롯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하는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지분 61.2% 전량 넘겨…차입금 상환 및 호텔 투입어피니티 무산 후 TPG 최종 낙점…핵심사업 위주 포트폴리오 재편 가속
롯데그룹이 국내 렌터카 1위 사업자인 롯데렌탈 경영권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PG에 넘기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낸다.
롯데지주는 11일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분 61.2%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국내 렌터카 1위 업체 롯데렌탈을 인수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날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롯데렌탈 지분 약 61%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가격은 1조3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롯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 목적
롯데백화점은 관광객들의 여행 정보 탐색 방식이 생성형 AI와의 대화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AI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외국인 관광객 접점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생성형 AI에서 롯데백화점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Generative Engine Optimiz
롯데그룹은 롯데카드로부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의 롯데카드 1.5개월 업무 일부정지 제재 확정에 따른 것이다.
롯데카드는 공문에서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업무 일부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실버타운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입주자의 만족도 역시 올라가며 관련 수요가 자연스레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를 감안하면 그 열풍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시장성을 포착한 기업들이 ‘시니어 하우징’이라는 이름의 주거 상품을 건강・금융・여가 등 시니어 세대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연계해 다각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
한국의 법무법인 원과 미국의 회계법인 LEK 파트너스는 국제 상속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7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원은 지난 4월 원스톱 자산관리 프로그램 헤리티지 원(Heritage One)을 런칭했다. 헤리티지 원은 상속 설계, 세무 진단, 후견, 유언집행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법률 및 세무 컨설팅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