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임원 인사 단행… 아이온2 흥행 주역 대거 승진

입력 2026-01-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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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개발 지휘’ 백승욱, 부사장 승진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아이온2 흥행 주역들이 대거 임원 승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이날 임원인사를 통해 백승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백 신임 부사장은 아이온2 개발을 지휘한 인물이다. 아이온2 개발이 후반부에 접어든 2024년 초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는데 게임 흥행에 힘입어 약 2년 만에 부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아이온2 개발을 총괄한 김남준 PD, 소인섭 사업실장도 이번 인사에서 각각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이달 초까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넘기며 엔씨소프트의 실적 반등 발판으로 작용했다.

엔씨소프트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해온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 리니지 모바일 게임 시리즈 흥행을 이끈 이성구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각각 부사장에서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현범 수석부사장은 인사담당 전무,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거쳐 2023년부터 COO를 맡아 최근까지 엔씨소프트의 조직개편 전반을 총괄해왔다.

이성구 수석부사장은 2004년 엔씨소프트에 입사해 현재까지 20년 넘게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게임 시리즈 라이브 서비스와 신작 개발 업무를 맡은 유명 게임 개발자다. 이 수석부사장과 함께 리니지M·리니지W 등 작품에서 사업 담당을 맡아온 강정수 IP사업본부장도 이번 인사에서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인공지능(AI) 기술 자회사 NC AI를 이끄는 이연수 대표는 본사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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