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다룬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

입력 2026-01-21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강 작가 (연합뉴스)
▲한강 작가 (연합뉴스)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 어워즈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일(현지시간) NBCC에 따르면, '2025 NBCC 어워즈' 소설 부문 최종 후보 5편 가운데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포함됐다.

영어 제목은 'We Do Not Part'로, 번역은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맡았다. 작품은 제주 4·3 사건을 다룬다.

NBCC는 미국 언론·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197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1975년부터 매년 영어로 쓰인 최고의 책을 선정해 시·소설·논픽션·전기·번역서 등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다.

NBCC 어워즈는 상금 없이 비평가 집단이 선정한 최고의 책에 수여되는 문학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3월 26일 발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2,000
    • +3.53%
    • 이더리움
    • 3,453,000
    • +10.35%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75%
    • 리플
    • 2,248
    • +7.87%
    • 솔라나
    • 140,900
    • +7.97%
    • 에이다
    • 424
    • +9%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1.17%
    • 체인링크
    • 14,630
    • +7.42%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