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약국 전용 직거래 플랫폼 ‘플랫팜’ 입점…온라인 접점 확대

입력 2026-01-21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보린부터 안정액까지 다양한 품목 직거래

▲삼진제약 본사 전경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 본사 전경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약국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고 약국 대상 온라인 유통 채널을 다변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삼진제약은 국민 진통제 ‘게보린’을 포함한 주요 일반의약품 전 품목을 온라인으로 공급하는 디지털 기반 유통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직거래 방식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약국은 플랫팜 내 개설된 ‘삼진제약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삼진제약 일반의약품을 즉시 주문할 수 있다.

삼진제약은 플랫팜 브랜드관을 단순 주문 창구가 아닌 학술 마케팅 허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게보린의 다양한 라인업 및 안정액에 대한 상세한 제품 정보는 물론, 약사가 환자 상담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복약 지도 팁과 비교 자료 등의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진제약은 온라인 주문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영업과의 시너지도 창출하고자 △소매 영업 사원을 통한 밀착 관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의 ‘투트랙(Two-track) 하이브리드 영업’ 체계도 구축한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게보린과 안정액 등 대중에게 친숙한 브랜드일수록 현장에서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신속한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플랫팜 입점은 앞으로 삼진제약이 약국 경영에 있어 실질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9,000
    • -2.99%
    • 이더리움
    • 2,633,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0.71%
    • 리플
    • 1,733
    • -4.15%
    • 솔라나
    • 101,500
    • -5.93%
    • 에이다
    • 270
    • -11.48%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01
    • -5.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4.65%
    • 체인링크
    • 11,880
    • -5.04%
    • 샌드박스
    • 85.2
    • -7.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