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장관,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점검⋯“현장 안착 노력”

입력 2026-01-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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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TP 타워에서 열린 '온 동네 초등돌봄·교육을 위한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TP 타워에서 열린 '온 동네 초등돌봄·교육을 위한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리는 ‘제2차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고교교육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발표 이후 고교교육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학교 현장에 남아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전날 국가교육위원회는 제64차 회의를 열고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안과 권고사항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3월 새 학기부터 학점 이수를 위해 공통과목은 현행대로 학업성취율과 출석률을 반영하고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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