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가수 박서진이 뜻밖의 등 근육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서진의 은밀한 목욕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동생 효정은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빠 박서진을 위해 남다른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럭셔리 욕실 목욕이었다.
욕실은 마치 호텔처럼 꽃과 촛불이 깔려 있었고 욕조에는 거품 목욕도 준비되어 있었다. 뒤로 물러나는 박서진에게 효정은 “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이라며 떠밀었고 이에 박서진도 상의 탈의를 하며 목욕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박서진의 등 근육이 첫 공개 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외로 탄탄한 등 근육에 은지원은 “장구로 다져진 근육”이라고 설명했고 은은히 바라보던 이요원은 “귀엽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박서진은 “귀여운 게 아니라 무서운 거 아니냐. 등 근육이 화나 있지 않냐”라며 “지난번 윤준협 때는 좋아하시더니 반응이 왜 이러냐”라고 섭섭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