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6년 만에 새 비전 선포...‘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

입력 2026-01-09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수보험료 5조5000억 원, 당기순이익 1500억 원 경영 목표 제시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이라는 2030 비전을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 아홉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이라는 2030 비전을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 아홉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이라는 2030 비전을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는 2020년 발표한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 이후 6년 만이다. 새 비전에는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농협손해보험의 중장기 방향성을 담았다.

또한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 체질 개선과 고수익 사업모델 전환, 경영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2030년 원수보험료 5조5000억 원, 당기순이익 1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 목표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 혁신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및 비대면 보험서비스 구현 등 중점 전략 과제도 수립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협손보는 2012년 출범 이후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지켜오며 종합 손해보험사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는 고객과 농업인을 위한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2030 비전 실행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이달 8~9일 양일간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비전 공유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 등 범농협 계열사가 공유하는 비전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2,000
    • +0.25%
    • 이더리움
    • 4,53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931,500
    • +1.09%
    • 리플
    • 3,065
    • -1.86%
    • 솔라나
    • 200,200
    • -0.1%
    • 에이다
    • 574
    • -0.17%
    • 트론
    • 439
    • +1.86%
    • 스텔라루멘
    • 334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30
    • +1.14%
    • 체인링크
    • 19,290
    • -0.1%
    • 샌드박스
    • 174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