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4분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3분기 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연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추진 계획과 2027년 기업금융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장 단계에 맞춘 기
자원 회수량·수선 처리량·재활용률 집계폐의류는 재생자원으로, 패딩 충전재는 새 조끼로판매 이후 상품 수명까지 관리...환경 효과 측정도
낡은 패딩 속 충전재는 새 조끼를 채우고 직원들이 입던 유니폼은 공원 벤치가 된다. 버려질 옷이 쓰임을 바꾸면서 기업의 성적표도 달라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자원순환을 경영진의 성과평가와 연계하고
별도 매출 2조1107억원·영업이익률 8% 목표…글로벌·D커머스 등 성장축 육성美 코스트코 매출 300억→1500억원…입점 점포 900곳 이상·제품군 6개로 확대
삼립이 2030년까지 영업이익 1700억원, 글로벌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성장 목표를 내놨다. 국내 제빵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코스트코 등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 발전 2건 우협…카자흐 본계약 추진美 태양광 착공…에너지 사업 보폭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에너지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2조원이 넘는 LNG 발전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는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본계약을 향한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태양광 등으로도 보폭을 넓히면서 주
삼성월렛머니 250만명…결제·게임·연금으로 생활 접점 확대유튜브·광고 흥행 이어 투더문까지…콘텐츠·신사업으로 외연 넓혀알뜰폰 고객 장기 금융거래로 연결…‘고객 확대’ 실행 본격화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고객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존 은행의 영업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간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상품을 앞세워서 고객을 기다리기보다 고객이 있는 영역으로 직접
에스트라·려 등 집중 육성해 그룹 2035년 매출 15조원 달성 추진2026년 7월~2027년 6월 매출 10% 증가·영업이익률 11% 이상 제시
아모레퍼시픽이 더마뷰티와 헤어케어를 새로운 글로벌 성장축으로 삼고 2030년까지 두 부문에서 각각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 목표를 세웠다.
아모레퍼시픽은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
1. 플러리시(Flourish), 삶을 만개하게 하는 인간번영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
NH농협금융지주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초 수립한 경영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경영계획 리뷰’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7일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과 2027년 성장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찬우 지주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및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
지난해 나 등급서 한단계 상승…전국 268개 기관 중 최상위권AI 안전관리·ESG 경영·지역상생 성과 인정
전주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인 ‘가’등급을 받았다.
9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나’ 등급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양주 본점 시대의 첫 경영전략회의를 민선 9기 도정과의 접속으로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건 '공정·혁신·포용'을 재단 경영 전반에 그대로 얹겠다는 선언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이날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 복지를 확대한다. 현장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작업중지권 인센티브와 폭염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에 따라 사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현장과 시스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개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직원 성과급이 기업의 자본배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부상하면서, 최고경영자(CEO) 보상뿐만 아니라 직원 성과급 전반을 이사회가 통합된 관점에서 감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제37호'를 통해 국내 기업 이사회를 위한 전문가 제언을 담은 이사회 가이드 다섯 번째 시리즈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 판매 확대와 고인치·전기차(EV) 타이어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금호타이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328억원으로 9.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78억원으로 2385.5%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27일 허재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쟁 건설사 대비 현저히 높은 주택 사업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극단적인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김 사장이 직접 주관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에서 전사적 통제 거버넌스 구축을 선언하며, 부정부패를 막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리스크로부터 보호하는 청렴경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윤리경영 실현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각사 사업 특성에 맞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놨다. 탄소 감축, 공급망 관리,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대응 등 철강업계를 둘러싼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활동을 담았다.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현대로템이 탄소중립 이행과 협력사 상생,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ESG 전략과 목표를 반영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보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규 임원 소개, 그룹 연혁 소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업장 표창, 창립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협력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금액인 160억원을 출연해 누적 4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상생협력기금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활용된다. 또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필수의료 완결, AI 기반 연결의료를 선도해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달 초 서울대병원장에 공식 취임한 백 병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대병원이 국가 필수의료를 완결하고 AI 기반 지능형 연결의료를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올해는 우리금융이 은행·보험·증권을 온전히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금융의 3대 축인 은행·보험·증권을 포함한 그룹사 모두는 업권별
길을 잃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길을 잃었습니다. 사업이 무너지니 가정도 파탄되고 종교생활도 다 무너졌습니다. 그동안 알던 모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자격지심(自激之心)인지 저의 현재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에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방황하며 현실을 도피했습니다. 일부러 서울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타지(他地)에 가서 머물렀
11월 22일은 대한민국김치협회에서 지정한 ‘김치의 날’이다. 김치 재료 하나하나가 모여 발효 과정을 거치면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의미다. 우연일 수도 있지만, 김치의 날에 태어나 김치와 한평생을 동고동락한 이가 있다. 바로 포기김치명인 2호 유정임(兪貞任·61) 풍미식품 대표다. 소금에 절인 배추가 양념과 함께 숙성되듯, 인생의 우여곡절을 버무려 명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