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사 거버넌스 개선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깬다 포스트 반도체·AI 주자로 '피지컬 AI·로봇·바이오' 부상 코스피가 연초부터 상승세를 거듭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이번 랠리가 증시 전반의 체급을 올리는 '지수형 상승'으로 고착화될 수 있느냐에 쏠리고 있다. 7일 본지가 주요
보험 제재 비중 다시 급증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보험권 집중 타깃 가능성 금융당국이 특정 불완전판매 유형을 규제하면 곧바로 다른 형태의 위반이 드러나는 이른바 ‘보험권의 두더지 게임’이 반복되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보험업권의 제재 비중도 최근 2년 새 다시 70%를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
AI 기본법 시행 코 앞, 하위법 지연 저작권·개인정보 규제에 갇힌 韓 LLM 글로벌 AI 격차 가속화 이달 시행을 앞둔 인공지능(AI) 기본법을 놓고 산업계에서 불확실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괄적인 틀은 마련했으나 세부적인 하위 법령 제정이 지연된 탓이다.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속도가 더딘 한국의 제도적 뒷받침은 오
위고비의 등장으로 비만 치료 시장의 판도가 급변했지만, 단일 기전의 한계가 분명해지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차세대 해법으로 ‘다중작용제(multi-agonist)’ 개발 경쟁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근손실·요요·부작용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려는 전략이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빅파마들은 글루카곤유사펩타
대학생 단체 측 “내부 검토 중” 23일 등록금 헙법소원 본격화 4년제 사립대학 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대학 등록금 규제 문제를 두고 대학생 단체와 직접 논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등록금 인상 논란을 둘러싸고 그간 교육부와 국회 차원의 논의는 있었지만 사립대학 단체가 학생 단체와 직접 공식 대화에 나서
※이 기사는 대량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다 조려버리겠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 유일한 재도전자 최강록 셰프가 조림으로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파이널 직행을 가리는 ‘무한 요리 천국’ 대결에서 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식재료들 앞에서도 그는 망설이지 않았다. 선택지는 오직 하나, 조림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CES 2026’ 참관차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엔비디아 전시관을 찾았다. 두산, 퀼컴,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 부스도 연달아 방문하면서 미래 기술 협력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방문해 두산,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