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우주장비 출시 소식에 한미반도체가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1.35% 오른 1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미반도체는 우주항공과 저궤도 위성통신(LEO) 시장의 수요 확대에 맞춰 필수 공정 장비인 ‘EMI 쉴드 2.0 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MI 쉴드는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특정 전자파로 인해 주변 반도체나 부품이 오작동하는 것을 차단하는 기술로, 우주항공과 저궤도 위성통신, 방산용 드론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필수 장비로 활용된다.
한미반도체는 2016년 EMI 쉴드 장비를 처음 선보인 이후 해당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3년 연속 글로벌 우주항공 업체에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