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삼화페인트 부사장, 최대주주로…故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입력 2026-01-02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정 삼화페인트 부사장이 고(故) 김장연 회장의 보유 지분 전량을 상속받았다.

2일 삼화페인트는 김 부사장이 김 회장의 주식 619만2318주를 상속받았다고 공시했다.

기존 82만6113주를 보유하고 있던 김 부사장은 상속받은 지분으로 인해 총 701만8431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 부사장은 지분율 25.8%로 최대주주에 올랐다.

앞서 김 부사장은 2019년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24년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3월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6월 김 회장으로부터 81만6104주를 증여받았다.

다만 추후 상속세 납부 과정을 거치며 김 부사장의 지분율이 낮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현재 삼화페인트 공동 창업주인 고(故) 윤희중 전 회장의 아들인 윤석재 씨와 윤석천 씨는 각각 6.9%, 5.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8,000
    • +0.5%
    • 이더리움
    • 3,17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54,000
    • +1%
    • 리플
    • 2,040
    • +0.29%
    • 솔라나
    • 128,700
    • +2.0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96%
    • 체인링크
    • 14,340
    • +1.13%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