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특수상해 혐의 입건⋯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5-12-05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그우먼 박나래. (뉴시스)
▲개그우먼 박나래. (뉴시스)
매니저를 상대로 이른바 '갑질'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40) 씨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박씨를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발 대상에는 박 씨 본인뿐만 아니라 그의 어머니 고모 씨, 박 씨가 설립한 1인 기획사 법인, 그리고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의료진과 전 매니저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박 씨 측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대리 처방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이들은 현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며, 법원에 박 씨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도 신청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씨가 운영 중인 1인 소속사가 관련 법령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고 영업한 사실도 함께 드러나 논란을 빚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7,000
    • -0.72%
    • 이더리움
    • 3,42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46%
    • 리플
    • 2,113
    • -0.33%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83%
    • 체인링크
    • 13,850
    • +0.3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