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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도 엑스레이 찍겠다”…의료기기 사용 범위 확장 ‘촉각’
    2025-02-25 14:19
  • 자기 탈모약 사 먹은 의사 의료법 위반 기소유예…헌재 “처분 취소”
    2025-02-12 14:20
  • 김택우 신임 의사협회장, 의대 정원·의료계혁 난제 어떻게 풀까
    2025-01-09 14:10
  • 신임 의협회장에 ‘강경파’ 김택우 시도의사회장 당선
    2025-01-08 19:39
  • 권익위 "치료내용 바꿔치기·환자 수 부풀리기 등 요양급여 부정수급 심각"
    2024-11-12 09:53
  • 권익위, ‘의료 불법 행위’ 집중신고 받는다
    2024-10-22 10:26
  • 의사가 탈모약 구매‧복용하면 의료법 위반?…헌재 “檢 처분 취소”
    2024-09-18 05:00
  • 의협·보건의료노조 간호법 줄다리기…‘병원 텅텅’ 현실화하나
    2024-08-28 13:55
  • '예비 신부' 하니, 양재웅 논란 부담됐나…JTBC 예능 프로그램 자진 하차
    2024-08-20 15:57
  • 헌재, 5건 중 1건 기소유예 취소 인용…검찰 ‘잘못된 처분’ 왜 이어지나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②]
    2024-07-31 05:00
  • 정신병원 환자 사망 논란…양재웅 공개 사과 "참담한 심정"
    2024-07-30 06:39
  •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30대 환자 사망…"고통 호소에도 약과 결박만"
    2024-07-27 18:27
  • 검찰, ‘람보르기니男에 마약 무분별 투약’ 의사 구속 기소
    2024-07-23 16:22
  • 1만 전공의 사직 현실화…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가능할까
    2024-07-17 14:29
  • 전공의 사직 D-day…서울대 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압박하지 말라”
    2024-07-15 11:19
  • "문 닫지 말라" 환자 요청에도 휴진…경찰, 의원 수사 나서
    2024-06-22 09:44
  • 서울 내 병·의원 휴진율 16.1%…“공공의료 역량 총동원”
    2024-06-18 20:11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놀이치료 보험금’ 갈등 격화…'민간 치료사' 의료법 위반vs정당 의료행위
    2024-05-10 05:00
  • 검찰,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추가 기소
    2024-04-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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