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연구원, 발명특허대전서 지식재산처장상…수소용기 화재방지 기술 인정

입력 2025-12-03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지식재산처장상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연구원)
▲3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지식재산처장상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수소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위험을 줄이는 ‘수소용기용 화재방지장치’ 기술이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자연은 3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명특허대전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기술·특허 전시이자 시상 행사로 우수 발명과 사업화 성과 확산을 목표로 매년 열린다.

이번 수상 기술인 ‘수소용기용 화재방지장치’는 고압수소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장치다.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수소충전소와 주변 설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해당 장치는 통합 테스트베드 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지역별 충전소 환경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관련 특허는 이미 국내 유망 기업에 이전돼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수소 안전 기술력과 연구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을 강화해 기술 리더십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54,000
    • -1.37%
    • 이더리움
    • 3,11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71%
    • 리플
    • 2,012
    • -1.23%
    • 솔라나
    • 127,600
    • -1.47%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27%
    • 체인링크
    • 14,310
    • -0.9%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