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선거시계'...신정훈 국회의원 전남지사 출마 예고

입력 2025-11-2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도 국정감사에서 신정훈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북도 국정감사에서 신정훈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내년 6월 3일 전남지사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신정훈(나주시·화순군) 국회의원은 다음 달 8일 전남도의회에서 전남지사 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신 의원은 출마 배경과 전남 발전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

나주 출신인 신 의원은 농민운동가 출신이다.

나주농민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뒤 1995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도의원에 당선됐다.

재선 나주시장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김영록 지사와 전남지사 민주당 경선 후보를 두고 경쟁한 바 있다.

22대 국회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동부소외론'을 제기한 주철현(여수갑) 의원과 SNS에서 설전을 벌여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 의원의 출마 선언 예고로 전남지사에 공식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주자는 모두 3명이 됐다.

지난 6월 김영록 현 지사가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립의대 신설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3선 도전을 선언했다.

9월에는 주철현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들 외에 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도 거론되고 있다.

또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필순 광양시지역위원장 등도 거론된다.

지역정가 한 관계자는 "아마도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지방선거 모드로 접어들어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63,000
    • -0.26%
    • 이더리움
    • 3,409,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38%
    • 리플
    • 2,145
    • -0.09%
    • 솔라나
    • 139,800
    • -0.57%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1.16%
    • 체인링크
    • 15,530
    • +2.2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