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군 탄약고 폭발물 안전거리 ‘경사거리’ 기준으로 적용해야"

입력 2025-11-24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군 탄약고의 폭발물 안전거리를 계산할 때 ‘도상거리’가 아닌 실제 지형의 ‘경사거리’를 적용하도록 국방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울 서초구 주민 등 5명이 “탄약고와의 거리 산정이 부당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막혔다”며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한 결과다. 국민권익위는 경사거리 적용 시 판단 기준과 계산 방식 등 세부 지침을 마련한 뒤, 이를 근거로 안전거리를 다시 산정할 것을 요구했다.

권익위 조사 결과, 해당 탄약고 주변은 고도차가 큰 산악지형으로, 국방부의 '탄약 및 폭발물 안전관리 기준 지시'상 경사거리 적용이 가능했음에도 군은 평면 거리만 적용해왔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국민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지정돼야 한다”며 “이번 의견표명을 계기로 군(軍)에서 안전거리 계산과 관련한 세부기준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3,000
    • +0.17%
    • 이더리움
    • 3,420,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82,000
    • -5.3%
    • 리플
    • 1,914
    • -0.16%
    • 솔라나
    • 150,800
    • -3.46%
    • 에이다
    • 326
    • -4.96%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6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00
    • -0.31%
    • 체인링크
    • 17,590
    • -1.12%
    • 샌드박스
    • 94.23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04
    • 2 Orca 인기지수 297
    • 3 PaperDAO DeFi 인기지수 268
    • 4 Meteora DeFi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1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4
    • Scroll $2.4M · 유통량 51% D-13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