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호우피해' 안동·의성군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6-08-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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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지난달 호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17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달 8∼24일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큰 피해를 봤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선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이뤄진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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