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4대 그룹 총수·마스가 주역 만난다…관세협상 타결 후속 논의

입력 2025-11-07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도 초청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일 순방 경제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 대통령,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일 순방 경제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 대통령,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대통령실에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나 한미 관세협상 타결 후속 논의를 진행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한미 조선업 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주역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을 비롯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도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미 관세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관세 타결 이후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국내 투자 확대, 고용 창출, 협력업체와의 상생 방안 등 폭넓은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36,000
    • -0.31%
    • 이더리움
    • 2,68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0.25%
    • 리플
    • 1,634
    • -1.21%
    • 솔라나
    • 114,700
    • -1.38%
    • 에이다
    • 245
    • -2%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278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70
    • -1.68%
    • 체인링크
    • 11,960
    • +0.34%
    • 샌드박스
    • 72.66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