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겠으나 아침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입력 2025-11-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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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안개로 덮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안개로 덮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목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6도, 철원 3도, 속초 8도, 청주 7도, 대전 5도, 세종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2도, 울산 10도, 창원 11도, 제주 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경기·충청권·전북·전남권·경북권·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과 밤에 인천·경기 북부는 ‘나쁨’ 수준, 세종·충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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