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생산적 금융 속도"…우리금융, 80兆 성장 프로젝트 가동

입력 2025-10-30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 회장 주재로 '1차 첨단전략산업 금융협의회' 개최
생산적 금융 전환·포용금융 확대·인프라 구축 논의

(사진제공=우리금융)
(사진제공=우리금융)

"80조 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자본 안정성과 건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3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1차 첨단전략산업 금융협의회'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자본비율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경영시스템의 대전환 △전담 조직 신설 및 인력 확충 등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협의회는 임 회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은행·보험·증권·카드·자산운용 등 9개 주요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달 프로젝트 발표 이후 자회사별 준비 및 진척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생산적 금융 전환 △포용금융 확대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핵심 관리항목을 선정하고 추진주체(R&R)와 일정·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참여 △그룹 공동투자펀드 및 신규 펀드 조성 △모험자본 투자 추진 △융자 공급 조기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본부에 전담 조직을 신설해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시장에 약속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협의회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59,000
    • -0.03%
    • 이더리움
    • 3,471,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137
    • +0.52%
    • 솔라나
    • 128,800
    • +0.23%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06%
    • 체인링크
    • 13,830
    • -0.6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