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중증 건선과 손·발바닥 농포증의 올바른 이해 돕기 위한 질환 콘텐츠 공개

입력 2025-10-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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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건선의 날 맞아 중증 건선 및 손발바닥 농포증에 대한 인포그래픽 제작. 증상, 치료 방법, 동반질환 등 핵심 정보 담아

-건선의 동반질환 발생 증가와 손발바닥 농포증의 주요 특징 등 설명… 회사 공식 링크드인 통해 공개

▲중증 건선, 손·발바닥 농포증 인포그래픽 (존슨앤존슨 제공)
▲중증 건선, 손·발바닥 농포증 인포그래픽 (존슨앤존슨 제공)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중증 건선과 손발바닥 농포증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해당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확한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첫 번째 인포그래픽 ‘중증 건선 자세히 알아보기’는 ▲건선의 정의 ▲평가 방법 ▲주요 동반질환과의 연관성 ▲치료 방법 ▲전문 의학 용어 설명 등을 담고 있다. 세계건선협회연맹(IFPA)이 올해 주최하는 세계 건선의 날 캠페인의 주제가 ‘건선성 질환과 동반질환’인 만큼 건선성 관절염과 같은 대표적인 동반질환 관련 정보가 비중 있게 포함되었으며 보건의료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및 가이드에 근거한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전신성 염증 질환으로, 홍반, 인설 등 피부 병변 외에도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활동 능력 저하, 합병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임상 형태에 따라 판상, 농포성, 물방울 건선 등으로 나뉘며 PASI, BSA 등으로 건선의 중증도를 평가한다. 국내 건선 환자는 약 15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10~20%가 중증 건선 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선은 질환의 중증도가 심해질수록 건선성 관절염, 고혈압, 당뇨병 등 동반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지만, 보건의료전문가의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통해 피부 증상을 최소화하고 합병증 발생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

두 번째 인포그래픽 ‘손·발바닥 농포증 바로 알기’ 역시 ▲질환의 특징 및 증상 ▲치료 및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정보가 구성되었다. 인포그래픽에는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피부 질환과 비교 및 감별 요소도 함께 소개되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국내에서 약 9200명이 앓고 있는 손·발바닥 농포증은(2024년 기준) 올해 1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희귀질환’으로 공식 지정되며 국가관리대상 질환에 포함되었다. 손바닥과 발바닥에 무균성 농포, 홍반, 붉고 하얀 각질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통증, 가려움, 타는 듯한 감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농포증은 피부 질환의 하나인 ‘한포진’ 등과 증상이 유사해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에는 국소 치료제, 광선치료, 경구 전신약물, 생물학적 제제가 활용되며, 금연, 보습크림 사용 등 일상 관리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증 건선 자세히 알아보기’와 ‘손·발바닥 농포증 바로 알기' 인포그래픽은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의 국내 공식 링크드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열람 및 저장할 수 있다.

윤성희 한국얀센 자가면역질환 및 신경정신과 사업부 총괄 전무는 “올해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제작한 인포그래픽이 건선과 농포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인포그래픽은 두 질환의 치료 환경 개선과 치료 성과 향상을 위한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준다. 존슨앤드존슨은 면역학 분야에서 25년 이상 축적해 온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면역 매개 피부질환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환자 중심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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