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중소기업과 손잡고 ESG 역량 높인다…‘협력사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5-10-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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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사장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ESG 확산 주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협력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GH는 27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GH와 계약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지원한다”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5년 이내 GH와 계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 역량진단, 현장실사, 보고서 제공 등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4개 기업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서류를 GH ESG 운영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는 GH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업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H는 서면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GH는 2021년 ESG경영체제를 도입한 이후 지방공기업 최초로 ‘ESG성과 화폐화 측정’을 시행하는 등 공공기관 ESG경영을 선도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이 ESG 경영 역량을 키워야 공공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GH는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성장하는 ESG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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