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데이터센터 화재 피해 복구율 74%…709개 시스템 중 525개 정상화

입력 2025-10-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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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6일 오후 6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화재로 장애를 겪던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가운데 525개가 복구돼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복구율은 74%로 집계됐다.

이번에 복구된 주요 시스템에는 교육부 대표·영문 홈페이지, 사교육카르텔부조리, 보건복지부 디지털돌봄시스템, 행안부 재난관리업무포털, 원자력안전위원회 내부포털 등이 포함됐다.

등급별 복구 현황은 1등급 85%(40개 중 34개), 2등급 79.4%, 3등급 74.4%, 4등급 68.5%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나머지 시스템도 차례로 복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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