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디자인·편의성 강화한 ‘매직슬라이딩 욕실장’ 특허 획득

입력 2025-10-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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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슬라이딩 욕실장' 설치 및 상세사진. (사진제공=두산건설)
▲'매직슬라이딩 욕실장' 설치 및 상세사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욕실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매직슬라이딩 욕실장’이 특허(등록번호 10-2873666)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직슬라이딩 욕실장은 기존 슬라이딩형 욕실장과 달리 거울면의 단차를 완전히 없애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통일감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부에는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오픈형 수납공간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날씨 · 건강 정보를 표시하는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와 UV-A 살균 모듈 등 최신 편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용자의 일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물과 습기에 강한 폴리스티렌(PS)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견고한 형태감으로 욕실 공간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상품은 최근 분양을 실시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를 비롯해, 연내 공급 예정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등을 포함한 두산건설의 신규 공급 단지 5곳에 우선 적용(유상옵션)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위브(We’ve)’ 브랜드의 5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어워드’에서 매년 GD마크를 획득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부 도어를 완전히 개폐해 개방감을 높인 ‘플랩욕실장’, 올해에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한 엘리베이터로 GD마크를 획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특허 제품을 통해 더욱 편안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여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브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더 나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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