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두산, 자회사 가치 상승 반영…목표가 100만 원"

입력 2025-10-23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DS투자증권)
(출처=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23일 두산에 대해 자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의 지분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93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두산의 전 거래일 종가는 79만1000원이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로보틱스의 지분 가치가 상승했다"며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업가치는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할인율은 다른 지주사 대비 보수적으로 70%를 적용했는데, 일괄적으로 반영하는 할인율 60%를 반영하면 두산의 목표가는 120만 원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그는 "3분기 전자BG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분기 대비 10% 감소가 예상된다"며 "다만, 이 부분은 최근 2개월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오히려 GB300향 볼륨 램프업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실적이 주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며 "여기에 메모리향 등 경상적 물량 증가로 인해 4분기 매출 4910억 원, 영업이익 1420억 원을 전망하는데 5000억 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GB300에서도 주력인 컴퓨팅 트레이는 사실상 단독 공급이 확정돼 경쟁사 진입설을 불식시키며 기술적 우위를 다시 입증했다"며 "여기에 내년 상반기 GB300과 동년 하반기 루빈 초도 매출 발생 등 내년 N사향 매출은 1조800억 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93,000
    • +0.43%
    • 이더리움
    • 3,503,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117
    • -0.33%
    • 솔라나
    • 128,400
    • +0.31%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76%
    • 체인링크
    • 14,040
    • +1.0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