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역 1·2구역, 959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

입력 2026-07-31 10: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이주 준비 단계 진입
중랑구청, 용도지역 상향ㆍ세입자 손실보상 용적률 완화

▲중랑구 면목동 위치도 (사진제공=중랑구청)
▲중랑구 면목동 위치도 (사진제공=중랑구청)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최고 37층, 9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중랑구청은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1구역과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면목역 1구역(면목동 236-6 일대)과 2구역(면목동 1251-4번지 일대)은 지상 최고 37층, 총 9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중랑구청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 연계 용적률 완화 등을 반영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했다.

단지 내에는 스터디카페, 북카페,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된다. 주변 도로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세입자 손실보상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로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일부터 라면·콜라·빵 가격 오른다…8월부터 먹거리 ‘줄인상’
  • 흔들리는 증시에 커버드콜 ETF 배당금도 확대
  • "부실 솎아내야 시장 산다" vs "투자자·기업 보호 우선"… 칼 빼든 코스닥 딜레마 [시총 200억 데드라인의 덫-⑥]
  • 주가 잘 나갈 때 CB·EB 발행했는데…코스닥 급락에 조기상환 '시한폭탄'
  • 전국 폭염 계속⋯낮 최고 38도ㆍ열대야도 이어진다 [날씨]
  • 태풍 '돌핀' 최고단계 발달…예상 경로 수정?
  • '나솔사계' 최종 2커플 탄생⋯26기 영철♥여자 4호ㆍ8기 영수♥여자 2호
  • 서울 집값 급등에 주거 사다리 끊기나⋯정책대출 수요자들 ‘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7,000
    • -0.53%
    • 이더리움
    • 2,70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06,100
    • +1.97%
    • 리플
    • 1,536
    • -0.26%
    • 솔라나
    • 105,400
    • -0.28%
    • 에이다
    • 242
    • +3.8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1.06%
    • 체인링크
    • 11,900
    • -0.67%
    • 샌드박스
    • 58.49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