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김정원 前 헌재 사무처장 영입

입력 2025-10-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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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광장은 김정원(사법연수원 19기)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 법무법인(유) 광장이 신규 영입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지낸 김정원 변호사.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 광장)
▲ 법무법인(유) 광장이 신규 영입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지낸 김정원 변호사.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 광장)

김정원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지냈고 헌재 선임부장 연구관‧수석부장 연구관‧사무차장‧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국내 저명한 헌법재판 전문가다.

김 변호사는 광장 ‘송무(訟務)’ 그룹에서 헌법 소송과 입법 자문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장은 이번 김 변호사 영입을 통해 송무그룹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곤(연수원 23기) 광장 대표 변호사는 “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오랜 기간 실무를 경험하며 전문성을 입증해온 김정원 변호사를 영입함으로써 광장 송무그룹의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며 “광장은 앞으로도 송무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영입과 체계적 인재 육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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