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피해 예방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GH, 주거복지 전문성 강화

입력 2025-09-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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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GH 사장 “도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확대할 것”

▲GH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GH)
▲GH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열고 현장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전세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지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GH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31개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43명과 경기도 관계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주거복지정책 및 맞춤형 제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실무 △전세피해 예방법과 지원제도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교육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주거복지통합시스템 구축 등 기초 과정을 다뤘던 데 이어, 이번 2차 교육은 심화 주제와 최신 정책 동향을 반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경기도는 2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며, 내년까지 28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H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서비스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주거복지는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현장 공무원의 실무능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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