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디지털 자산 변화 흐름, 이미 현실…규제 틀 시급히 마련”

입력 2025-09-26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 자산 선도 국가로 나가야…국회 앞장 설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리더십 포럼에서 연사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리더십 포럼에서 연사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디지털 자산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뒷받침할 규제 프레임워크(틀)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리더십 포럼’에 참석해 “디지털 자산의 흐름은 이미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국경을 넘어 거래되는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은 부동산, 원자재, 예술품까지 투자와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은 디지털 자산의 선도 국가로 나가야 한다”며 “디지털 자산 산업은 단순한 금융혁신을 넘어 국가 경제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한국이 선도적으로 규칙을 만들고, 표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신뢰를 확보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혁신을 지원하되,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 신뢰를 높이는 균형 잡힌 정책으로 나아가겠다”면서 “대한민국이 디지털 자산 시대의 규범과 리더십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국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역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0,000
    • -0.34%
    • 이더리움
    • 3,476,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68%
    • 리플
    • 2,091
    • +0.63%
    • 솔라나
    • 128,200
    • +2.07%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92%
    • 체인링크
    • 14,470
    • +2.62%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