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받는 AI 맞춤형 건강관리⋯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소

입력 2025-09-17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개관식 (성동구)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개관식 (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과 왕십리·금호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잇달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달 8일 왕십리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갖춘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을 개관했다.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에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지하에는 동아리방과 건강상담실, 1층에는 스마트헬스케어센터, 2층에는 다목적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사무실이 있다. 옥상에는 시니어 골프장을 마련했다.

왕십리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60세 이상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과학적 건강 측정과 AI 근력운동을 결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15일 개소한 금호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건강측정존·AI 근력운동존·그룹운동존·릴렉싱존·자율운동존으로 구성된다. ICT 기반 기기로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전문 건강 운동관리사가 AI 로봇기술을 활용해 맞춤 운동을 처방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에 문을 연 스마트헬스케어센터와 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8,000
    • +0.11%
    • 이더리움
    • 2,99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49,300
    • -0.38%
    • 리플
    • 1,983
    • -0.3%
    • 솔라나
    • 122,400
    • +0.25%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381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29%
    • 체인링크
    • 13,630
    • +0.59%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