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대전서 '충청권 웰컴 투 팁스' 개최…"지역 창업기업 투자 기회 확산"

입력 2025-09-1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충청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의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충청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 개사가 직접 교류하는 자리로,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청권 유망 창업기업은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현장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이 수여됐다. 오늘 선정된 우수기업은 연말에 열리는 통합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의 투자사 앞에서 다시 한번 투자설명회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팁스 운영사가 자신의 주요 투자 분야 및 전략 등을 소개하는 운영사 설명회, 팁스 참여 희망 기업과 운영사 간 투자 유치 네트워킹, 선배 팁스기업의 멘토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오늘 팁스 운영사와의 만남이 충청권 창업기업들에게 더 큰 도약을 위한 성장의 디딤돌이 됐기를 바란다"며 "권역별 웰컴 투 팁스를 순차 개최해 지역의 창업 열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1,000
    • -0.11%
    • 이더리움
    • 3,436,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7%
    • 리플
    • 2,081
    • -1.09%
    • 솔라나
    • 131,400
    • +1.94%
    • 에이다
    • 393
    • +1.29%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28%
    • 체인링크
    • 14,750
    • +1.65%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