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中 위콘지노믹스 기술 도입… 난임 극복 유전자 진단 본격화

입력 2025-09-1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중국 위콘지노믹스(Yikon Genomics)의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난임 극복을 위한 정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콘지노믹스는 전장 유전체 증폭 기술 ‘MALBAC(Multiple Annealing and Looping Based Amplification Cycles)’을 개발한 기업으로, 단일세포 유전체학과 착상 전 유전자 검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45개국 이상에서 협업 및 실험실을 운영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도입한 MALBAC 기술은 미량의 DNA를 전체 게놈 수준으로 증폭시켜 배아 세포 소량만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유전자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배아 등급 판정 시스템(AI Grade)을 활용해 배아의 형태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 착상 가능성이 높은 배아를 선별해 기존 육안 판별보다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다.

회사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결과 확인 시간을 단축해 환자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비침습적 착상 전 배아 유전자 검사(지놈체크 niPGT) △단일 유전질환 검사(PGT-M) △자궁 내막 수용성 검사(ERT) 등 정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상진 디엑스앤브이엑스 R&D 본부장은 “위콘지노믹스와의 협력은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난임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첨단 기술 도입으로 난임 분야의 정밀의학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용구, 권규찬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6,000
    • -1.85%
    • 이더리움
    • 3,169,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92%
    • 리플
    • 2,121
    • -2.12%
    • 솔라나
    • 132,700
    • -1.63%
    • 에이다
    • 387
    • -3.0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3.05%
    • 체인링크
    • 13,350
    • -2.2%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