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경영총괄 및 사업부문 유건상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사업계획 역량을 배가하고, 코리(Coree)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대표이사에 선임함으로써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유 대표이사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자체 개발한 GLP-1RA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기술이전 대상을 중국 제약사들로 확대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오 파트너링 APAC 서밋 인 상하이(Bio Partnering APAC Summit in Shanghai)에 참석한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현지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상
코리(COREE)는 이달 11~1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 헬리코박터·마이크로바이옴 연구그룹(EHMSG) 제38차 연례 워크숍에서 당뇨·비만 환자의 특이적 미생물 분포 특성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제멜리병원, 코리 및 코리포항, 이탈리아 카톨릭대학이 공동 수행했으며, 비만·제2형 당뇨 환자 93명과 건강 대조군 45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중국 위콘지노믹스(Yikon Genomics)의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난임 극복을 위한 정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콘지노믹스는 전장 유전체 증폭 기술 ‘MALBAC(Multiple Annealing and Looping Based Amplification Cycles)’을 개발한 기업으로, 단일세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뇌혈관 장벽(BBB, 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하는 뇌질환 치료 후보물질의 글로벌 사업 개발(BD)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자회사 에빅스젠이 개발한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 ACP(Advanced Cell-penetrating Peptide) 플랫폼의 사업개발 권한을 위임받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먹는 항비만 마이크로바이옴 특허를 추가 출원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새롭게 확보된 특허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추가 출원한 특허는 기존 1세대 비만치료제와 경구 병용 투여 시 매우 우수한 비만 억제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마이크로바이옴과 이 제제에 관련한 것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창사 이래 첫 번째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과 mRNA 항암백신에 대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상업화 후 수익 분배는 별도다.
이번 계약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자체 개발한 mRNA 항암백신 물질 특허의 전 세계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글로벌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이전을 위한 ‘물질 이전 계약서(MTA)’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mRNA 물질을 상온에서 10년간 보관할 수 있는 기술로 지질나노입자(LNP)는 버퍼 용액 속에서 1개월 이상 상온 보관할 수 있다. mRNA뿐만 아니라 다양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국내 대형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물질 이전 계약서(MTA)를 수취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MTA는 계약 상대방이 직접 확인 및 검증하는 과정으로 라이선스 아웃 프로세스 중 가장 결정적인 단계로 평가된다.
해당 플랫폼은 지난해 ARPA-H 국책과제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개발 중인 GLP-1기반의 펩타이드 비만 치료제가 전임상 시험에 진입하면서 개발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GLP-1을 기반으로 설계한 신규 펩타이드 라이브러리에서 근육량 감소를 억제하면서도 체중 조절에 보다 효과를 갖는 ‘히트 물질’을 성공적으로 도출했다. 히트 물질이란 전임상 시험 진입에 적합한 유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GLP-1RA 경구용 비만 치료제 관련 신규 구조의 물질 특허를 추가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비만 치료제 물질 특허 2건을 출원한 데 이어 이번 추가 특허 출원을 통해 연구 성과 보호와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기술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기술수출 논의 대상을 글로벌 10대(Top 10) 제약사들로 확대하고 빅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 및 경구용 비만 치료제에 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 실사 등 구체적인 절차 단계다.
상온 초장기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다수의 국내 기업과 비만치료제(DX-DRG-C01)의 기술이전을 위한 실사(Due Diligence)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도 협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논의가 가장 빠른 한 대기업은 실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3월 중에 텀시트(Term Sheet)를 발송할 계획이다. 텀시트는 계약 직전에 주고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한미약품그룹의 거버넌스 이슈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신약 개발 등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정밀의료 진단 기술과 헬스케어 제품을 기반으로 감염병 및 항암 백신과 혁신신약, 바이오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1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백신 기술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고, 글로벌 임상 2상 및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에 기반을 둔 백신 기술을 확보했다. 영국 옥스포드 백메딕스(OVM)에서 기술도입한 OVM-200은 ROP(Recombinant Overlapping Peptide) 기술 기반의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영국 옥스포드 백메딕스(Oxford Vacmedix, OVM)와 항암백신 ‘OVM-200’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사는 올해 라이선스 계약 관련 텀싯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영국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임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OVM-200의 한국과 중국(홍콩·마카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제1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인 ‘상온 초장기 비축 mRNA백신소재 및 대량생산 공정기술 개발’ 과제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혁신적인 연구 프로그램이다. 미국 정부가 헬스케어 부문에 대해 추진 중인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임상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비만과 당뇨 등 대사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코리그룹 및 이탈리아 제멜리 병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의 공동 연구를 수행해 왔다. 최근 당뇨병 및 비만 환자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변화를 관찰하는 임상을 완료하고 후속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시험을 위한 대량 생산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연구에서 글로벌 후기 임상 단계의 대조 물질과의 활성 비교 검증에 사용한 것보다 더 진보된 구조 최적화 연구를 거쳐 더욱 강력한 활성을 가진 후보 물질들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량 생산으로 확보한 이 물질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