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다저스타디움 시구…"축구·야구 팬 함께 호응"

입력 2025-08-2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형제 구단 LAFC·다저스의 첫 만남…팬덤 교차 열기”

▲LAFC 소속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시구에 나섰다. (출처=MLB 공식 페이스북 캡처)
▲LAFC 소속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시구에 나섰다. (출처=MLB 공식 페이스북 캡처)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이적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랐다.

손흥민은 이날 신시내티 레즈와의 LA 다저스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다저스 홈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그는 기념촬영을 마친 뒤 마운드에 올라 왼손잡이 투수 블레이크 스넬(7번)에게 힘차게 공을 던졌다. 공은 포수 미트 한가운데로 꽂히며 관중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LAFC와 다저스가 같은 구단주를 두고 있어 사실상 예견된 이벤트나 다름 없었다. 덕분에 축구와 야구 두 종목의 팬층이 교차하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다.

(출처=LA 다저스 인스타그램)
(출처=LA 다저스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프레디 프리먼과 각자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도 보였다. 두 선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각자의 유니폼을 교환했고 악수와 포옹도 나눠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손흥민은 9월 1일 샌디에이고 FC와의 MLS 경기에서 LAFC 홈 데뷔전을 치른다. 앞선 친선전에서 골을 기록한 그는 공식 경기에서도 연속 득점을 노리고 있다.

앞서 26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같은 장소에서 시구에 나선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48,000
    • -1.11%
    • 이더리움
    • 4,37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23%
    • 리플
    • 2,829
    • -1.26%
    • 솔라나
    • 187,900
    • -1.11%
    • 에이다
    • 530
    • -1.67%
    • 트론
    • 437
    • -0.91%
    • 스텔라루멘
    • 313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80
    • +0.64%
    • 체인링크
    • 18,010
    • -1.15%
    • 샌드박스
    • 219
    • -8.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