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4년 간 사회·경제적 가치 617억원”

입력 2025-08-11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567억 원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지난 4년간 약 617억 원에 달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임팩트 측정 전문 기관 ‘트리플라잇’을 통해 진행됐다. 분석 기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메뉴별 판매량과 식재료 매입 규모, 각종 통계자료, 언론 및 소셜미디어 노출 빈도, 관계자 인터뷰 등 다방면의 정량·정성 데이터가 종합적으로 활용됐다.

화폐 가치의 구성은 지역 사회와 농가의 편익 증진 및 비용 절감 사항들을 아우르며 크게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농가 실질 소득 증가 △농산물 폐기 비용 절감 등으로 나뉜다.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항목은 약 567억 원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향상된 정도를 측정한 후 이를 화폐 가치로 환산한 결과다. 농가 실질 소득 증가는 약 44억9000만 원으로, 원재료 구매를 통한 직접적 수익 창출 효과가 반영됐다. 농산물 폐기 비용 절감 효과는 약 4억6000만 원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창녕(갈릭버거) 약 443억 원 △보성(녹돈버거) 약 17억1000만 원 △진도(대파크림크로켓버거) 약 91억7000만 원 △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약 63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32,000
    • -1%
    • 이더리움
    • 4,34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23%
    • 리플
    • 2,800
    • -1.13%
    • 솔라나
    • 186,900
    • -0.32%
    • 에이다
    • 526
    • -0.75%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860
    • -1%
    • 샌드박스
    • 208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