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지난 4년간 약 617억 원에 달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임팩트 측정 전문 기관 ‘트리플라잇’을 통해 진행됐다. 분석 기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메뉴별 판매량과 식재료 매입 규모, 각종 통계자료, 언론 및 소셜미디어 노출 빈도, 관계자 인터뷰 등 다방면
지역 농가 협업 '한국의 맛 프로젝트' 총괄⋯출시 5년차...누적 240만 개 팔려‘익산 고구마 버거’, 고구마 무스에 치즈 결합해 "퍽퍽하단 인식 깨"버거와 식재료 균형 맞추기 쉽지 않아...지역 상생 메뉴 개발에 더 고심
“태어나서 먹은 고구마보다 ‘이 메뉴’를 개발하는 동안 먹은 고구마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는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