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의 익산 고구마 협업 제품이 100만 개가 팔렸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 머핀’이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 사상 최단 판매 돌파 기록이다.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익산 고구마를 으깬 크로켓, 모짜렐라 치즈,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입력 2025-07-21 15:52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 머핀’이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 사상 최단 판매 돌파 기록이다.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익산 고구마를 으깬 크로켓, 모짜렐라 치즈,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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