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농심 연구진 공동 개발…두 레시피 놓고 온·오프라인 투표최종 선정 제품 11월 말 선봬…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
농심이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에드워드 리 셰프와 개발한 두 가지 레시피를 소비자 투표에 부친다. ‘치즈&된장’과 ‘해물&어묵’ 가운데 최종 선정된 제품을 11월 말 실제 상품으로 선보이는 참여형 방식이다.
농심은 에드워드 리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함께 ‘K-푸드 선도기업관’을 구성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시알 파리 2024’에서 기존 정부 주도형 한국관과 차별화한 ‘K-푸드 선도기업관’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참여 기업과 전시
‘알파드라이브원’ IP 활용해 현지 K팝 팬 겨냥한 체험형 부스 운영햇반·K소스·김스낵 등 선봬…해외 식품사업 매출 5년간 43% 증가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멕시코에서 K팝과 K푸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K팝에 대한 현지 관심을 한국 식품에 대한 경험으로 연결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4일부터 27
CU·GS25·세븐일레븐, 외국인 결제액 59~72%↑외국인 겨냥 상품 확대⋯체험·결제 서비스도 강화
한국에 왔다면 컵라면을 끓이고 ‘바나나 라떼’ 한 잔쯤은 마셔봐야 한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편의점이 ‘K푸드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먹고 마시고 기념품까지 챙기는 ‘편의점 관광’이 방한 필수 코스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지역 상생 ‘한국의 맛’ 야심작… 출시 얼마 안 돼 전 매장서 조기 종료맥도날드 “고객 안전 최우선 고려해 선제적 조치”… 공식 홍보물도 삭제
한국맥도날드가 최근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의 판매를 전국 매장에서 중단했다. 제품에 사용된 옥수수에서 돌이 씹혔다는 소비자 민원이 접수되면서 고객 안전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다.
1일 업계에 따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민관 마케팅 역량 결합해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양식품이 해외 방한객 유치를 확대하고 한국 관광 해외 홍보를 활성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양식품은 3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K푸드의 파급력을 실제 한국 방문 수요로 연결하고자
담백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 살려'한국의 맛' 프로젝트 스낵 메뉴로 확대
한국맥도날드는 강원도 홍천 쌀로 만든 신제품 '홍천 우리쌀 칩'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판매되는 신제품은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한입 크기로 만들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단품으로 구매하거나 버거 세트와 해피밀,
5주년 맞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 누적 판매 3000만 개·식재료 1000톤 수급 성과 모짜렐라 치즈와 쫀득한 충주 찰옥수수의 만남, '치즈 크로켓 버거·머핀' 출시 고향사랑기부제 QR 트레이맷 도입 및 충주 청년몰 팝업 후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가 국내 지역 농가와의 상생 대표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
세계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제국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은 산업계의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글로벌 테크 패권을 쥔 인물이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어떤 반도체 동맹을 맺고 협력의 청사진을 그릴지가 최대 화두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그가 한국에 발을 내디딘 후, 대중의 눈길과 언론의 플래시는 딱딱한 회의장이나
국세청, 비넥스포 아시아서 K-SUUL관 첫 개관수출 5년 새 1.5배 늘었지만 수입은 1.6조원…중소 양조장 판로가 관건
K푸드 수출이 라면과 김치, 김밥 등을 넘어 술로 확장될 수 있을지 홍콩 주류 박람회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 우리 술의 해외 시장은 아직 출발선에 가깝다. 주류 수출액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수입액은 여전히 수출의 3배를 웃돌고, 무
10주년 ‘더 CJ컵’, 미국 대회 직접 찾아…‘하우스 오브 CJ’ 등 현장 점검대회 나흘간 24만 관람객 운집…비비고·올리브영·뚜레쥬르·SCREENX 등 인기“더CJ컵을 미국 내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사업 가속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 현장을 직접 찾아 그룹의 글로벌 사업 영
식품산업 넘어 문화·관광과 융복합한국 스토리 입힌 경험상품 준비해글로벌 시장 다변화 적극 추진해야
‘K푸드 세계화’가 이제 명실상부한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이 추진되었고, 일정한 성과도 거두었다.
K푸드 세계화의 출발은 이명박 정부의 ‘한식 세계화’ 정책에서 찾을 수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
국중박에서만 즐기는 한국의 맛, 음료 3종·디저트 6종전시 관람과 휴식을 잇는 공간...차별화된 카페 경험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중 2곳을 먼저 오픈하고, 박물관 입점을 기념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전시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이 공항 상권 활용해 브랜드 노출 극대화카트리나 그룹과 MF 계약 체결베트남 거점 삼아 해외 영토 확장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에 현지 1호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매장은 글로벌 교통 허브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 세계 고객에게 K버거 브랜드를 알리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K버거 앞세워 글로벌 외식 시장 영토 확장 가속화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1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내 복합쇼핑몰인 주얼창이공항에 1호점을 공식 개점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기존의 도심 진출 전략 대신 공항 교통 허브와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특수 상권인 주얼 창이 공항을 낙
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 축제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 명이 모이는 ‘퀘벡 윈터 카니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최근 조성했다. 브랜드존 입구에 약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모양의 얼음 조형물은 축제장의 명물이자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라
CJ ENM은 자신만의 감각을 캐릭터로 증명하며 전 세계인을 흥미롭게 한 캐릭터 & 캐릭터 빌더를 ‘2026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K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하는 독창적 시상식이다. 올해는 업계에 의미 있는 시작을 보여준 ‘캐릭터’와 ‘캐릭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3년 내 연 매출 2조 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 대표는 5일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 제고와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을 골자로 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올해 더욱 확대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한 K-팝 아이돌 그룹,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유튜브·SNS를 통해 확산되는 ‘먹방’ 콘텐츠까지. K-컬처 열풍이 전 세계로 확장하면서 K-푸드 역시 글로벌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한국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정부도 이러한 흐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12월이 되면 송년회, 크리스마스, 빨간색, 따뜻함, 가족, 친구, 그리고 감사라는 단어들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마주 앉아, 소박하지만 정성 어린 한 그릇의 음식을 나눠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 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며,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순간
소맥이 진리로 통하는 한국 주류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뛰어든 이대로 댄싱사이더 컴퍼니 대표를 만났다. 그는 양조장에서 사이더라는 술을 만들지만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화’를 전파하고자 창업의 길에 뛰어들었다.
이대로 대표는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냈다. 그의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보스턴에서 창업을 했다. 크래프트(수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