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양전기공업이 내년도 매출 2000억 원 돌파 전망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검토 소식에 힘입어 장중 8%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2시 45분 대양전기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8.17% 오른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양전기공업은 △선박용 조명 △배전반 △압력센서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대양전기공업의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성장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양전기공업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7% 오른 2388억 원, 영업이익은 70.5% 오른 268억 원으로 2000억 원대 매출에 처음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6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회사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장기 성장 투자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주친화정책이 점진적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