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정부에 “호우 피해 원인 조사·대책 마련 필요”

입력 2025-08-08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정기획위원회가 8일 호우 피해 원인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신속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정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여름에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할 정도의 극한 호우가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피해가 매우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원인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인프라 확충, 대피 체계 개선 등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큰 피해가 발생한 산사태의 경우 독립적인 조사 기구를 구성해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도 실시돼야 한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국정위는 재난·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피해지역에 대한 철저한 재난 원인조사 실시 및 대책 마련을 신속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이에 조속히 착수해 줄 것을 정부에 제안한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8,000
    • -3.22%
    • 이더리움
    • 2,574,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8.67%
    • 리플
    • 1,726
    • -4.9%
    • 솔라나
    • 104,500
    • -5.34%
    • 에이다
    • 244
    • -4.31%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66
    • +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70
    • -5.87%
    • 체인링크
    • 11,890
    • -4.11%
    • 샌드박스
    • 76.52
    • -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