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2Q 영업익 251억 원…전년比 19.6%↓

입력 2025-08-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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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별도기준 매출 3840억 원, 영업이익 251억 원

▲SK케미칼 본사 전경. (SK케미칼)
▲SK케미칼 본사 전경. (SK케미칼)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액 7311억 원, 영업이익 62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4% 상승하고, 영업익은 24.5% 상승한 수치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대비 11.4% 상승한 3840억 원, 영업이익은 251억 원으로 19.6% 줄었다. 특히 파마 사업부의 비아트리스 등 도입 약품 효과로 외형이 확대됐다.

SK케미칼 측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에코젠(ECOZEN) 등 주력 제품판매 증대를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판관비 등 비용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면서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이 예상되지만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Operation Improvement·OI)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을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SK케미칼은 상반기 매출액 1조 1335 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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