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올해의 연구원상 선정⋯“혁신적 기술 개발로 주력 제품군 경쟁력 향상”

입력 2025-07-17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케미칼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 에코랩(ECOLAB)에서 제8회 올해의 연구원상을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대상을 수상한 기능소재연구실 박준용 매니저와 유영만 PL, 그린소재연구실 문정미·오현우 매니저, 장려상을 수상한 그린소재연구실 김상우 매니저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 에코랩(ECOLAB)에서 제8회 올해의 연구원상을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대상을 수상한 기능소재연구실 박준용 매니저와 유영만 PL, 그린소재연구실 문정미·오현우 매니저, 장려상을 수상한 그린소재연구실 김상우 매니저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에코랩(ECOLAB)에서 제8회 올해의 연구원상 시상식을 열고 주력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프로젝트에 대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창의성, 난이도, 기술가치, 완성도, 패기 등 총 5가지 항목을 심사한다.

올해의 연구원상 대상은 △기능소재 스카이펠(SKYPEL)·스카이본(SKYBON) 공정 개발 통한 수익성 개선 △에코젠 프로(ECOZEN Pro) 물성 개선 통한 용도 확대 등 2개 프로젝트에 주어졌다.

스카이펠과 스카이본은 폴리에스터를 기반으로 한 기능 소재다. 스카이펠은 고무 같은 탄성을 가지면서도 내열성이 뛰어난 소재로 전선용 튜브 및 자동차 부품 등에 쓰인다. 스카이본은 접착제, 코팅제의 원료로 내화학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한 기능소재연구실 유영만 PL과 박준용 매니저는 독창적·창의적 기반의 발상을 실제 새로운 중합공정에 적용해 두 소재의 물성은 유지하면서도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시켰다.

에코젠 프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그린소재연구실 문정미·오현우 매니저는 투명도가 높아지면 강도가 떨어지는 난제를 해결해 다회용 컵, 밀폐용기, 블렌더 등 높은 수준의 투명성·강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장려상은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쉬링크 필름을 개발한 그린소재연구실 김상우 매니저에게 돌아갔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우리 구성원이 주어진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안해 낸 과제 하나하나가 SK케미칼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력을 높이는 자산이 된다”며 “연구원이 스스로 주어진 문제와 대안에 대해 몰입하고 이를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95,000
    • +1.21%
    • 이더리움
    • 3,41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38%
    • 리플
    • 2,107
    • +0.91%
    • 솔라나
    • 125,900
    • +0.64%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35%
    • 체인링크
    • 13,740
    • +0.8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