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김건희 특검 “조사 절반 넘어⋯종료 시간은 미정”

입력 2025-08-06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민중기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민중기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렬검사)는 김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가 절반 넘게 진행됐지만, 여전히 종료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6일 오후 3시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김 여사) 조사는 약 절반을 넘은 상황”이라며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 언제까지 (조사가) 이어질지는 말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차 소환도 수사에 관련된 부분이라서 정확히 알리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문 특검보는 “현재 (김 여사에 대한) 호칭은 피의자로 호칭해 조사하고 있다”며 “(김 여사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 11분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약 12분 뒤인 오전 10시 23분부터 조사받기 시작했다. 특검은 오전 11시 59분 오전 조사를 종료했다. 특검은 점심을 마친 뒤 오후 1시 조사를 재개했다.

문 특검보는 “점심은 스스로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해결했다”며 “아직 저녁 조사가 예정된 것은 아니지만 저녁도 준비는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출석 요구서에 넣었던 피의 사실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검이 김 여사에게 보낸 출석 요구서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공천 개입(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선거법 위반) △건진법사 청탁(알선수재) 의혹 등이 담겨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47,000
    • +0.09%
    • 이더리움
    • 4,61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901,000
    • -3.94%
    • 리플
    • 3,039
    • -0.65%
    • 솔라나
    • 207,000
    • -1.33%
    • 에이다
    • 578
    • -1.2%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40
    • -1.76%
    • 체인링크
    • 19,490
    • -1.02%
    • 샌드박스
    • 171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