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3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입력 2025-08-04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자사주 61만3400주 전량 소각 예정

▲에이피알 로고.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 로고. (사진제공=에이피알)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한다.

에이피알은 4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보유 중인 자사주 61만3400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7일이다.

해당 주식은 2월 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취득한 것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1.61% 해당하며,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4만8911원 기준 총액 약 300억 원이다.

소각 진행에 따라 에이피알의 발행주식총수는 3804만4055주에서 3743만655주로 감소한다.

취득 자사주를 소각하면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감소로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이 높아져 주주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향상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지난해 공시한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주주가치 극대화 정책의 일환이다.

에이피알은 책임경영을 강조하며 2월 300억원어치, 6월 약 600억원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더불어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도 계속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병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30,000
    • +0.74%
    • 이더리움
    • 4,60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957,500
    • +0.58%
    • 리플
    • 3,040
    • -1.27%
    • 솔라나
    • 207,900
    • +3.38%
    • 에이다
    • 579
    • +1.05%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90
    • +3.16%
    • 체인링크
    • 19,570
    • +0.72%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