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김 여사 오빠 소환조사⋯‘양평 공흥지구 의혹’ 수사

입력 2025-07-28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531> 투표 순서 기다리는 김건희 여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6.3 [공동취재]    nowwego@yna.co.kr/2025-06-03 10:31:32/<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2531> 투표 순서 기다리는 김건희 여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6.3 [공동취재] nowwego@yna.co.kr/2025-06-03 10:31:32/<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28일 특검팀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내고 “금일 오후 김진우 씨에 대한 소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달 25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과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 김 씨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특검팀은 최 씨의 가족기업인 ESI&D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김 씨에게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11~2016년 ESI&D는 양평군 공흥리 일대 2만2411㎡에 도시개발사업을 벌여 35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지었다.

이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이 부과되지 않았고 사업 시한이 뒤늦게 소급해 연장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김 의원은 양평군수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2,000
    • -0.35%
    • 이더리움
    • 3,207,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54%
    • 리플
    • 2,091
    • -1.23%
    • 솔라나
    • 134,800
    • -2.39%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73
    • +3.28%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0.85%
    • 체인링크
    • 13,740
    • -0.94%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