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이준석 대표 자택 압수수색⋯'공천개입 의혹' 참고인

입력 2025-07-28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5.07.27.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5.07.27. (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이 대표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 대표는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신분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이날 확보한 물증으로 이 대표가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둔 2월 명태균 씨,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을 경남 하동군 칠불사에서 만나 논의한 내용을 확인할 것으로 점쳐진다.

김 전 의원은 칠불사 회동에서 김 여사와의 통화 기록, 텔레그램 메시지 등을 보여주며 총선 공천 개입을 폭로라는 대가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공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74,000
    • -0.91%
    • 이더리움
    • 2,408,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8,900
    • +1.55%
    • 리플
    • 1,589
    • -0.06%
    • 솔라나
    • 114,000
    • +1.33%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307
    • +1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9.32%
    • 체인링크
    • 10,980
    • -1.08%
    • 샌드박스
    • 70.17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