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취임…"RE100·햇빛소득으로 100년 도약"

입력 2026-07-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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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목표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
RE100 산단 · T자형 철도망 · 부안형 기본사회 추진

▲권익현 제47대 부안군수가 취임식에서 민선 9기 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권익현 제47대 부안군수가 취임식에서 민선 9기 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권익현 제47대 부안군수가 1일 취임해 민선 9기 군정운영에 들어갔다.

부안군은 이날 부안예술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취임 선서, 축하 영상 상영, 배식 봉사 순으로 진행됐다.

권 군수는 군정목표로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을 제시했다. 핵심과제로는 신바람 햇빛소득 기반 마련과 RE100 산업단지 추진, T자형 철도망 구축을 꼽았다.

부안형 기본사회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민생중심 행정, 열린 군정 실현도 약속했다. 군민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권 군수는 “투자와 일자리가 이어지고 성과가 군민 행복으로 돌아가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부안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DH오토리드와 DH오토넥스는 취임식에서 고향사랑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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