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불법대부 무효화 강조⋯“살기 위해 빌린 돈, 족쇄 되지 않게”

입력 2025-07-27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5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5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대부계약으로 국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살기 위해 빌린 돈’이 ‘삶 옥죄는 족쇄’되는 일 막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22일부터 시행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연 60%를 초과하는 초고금리나 폭행·협박·성착취·인신매매를 통해 체결된 반사회적 대부계약은 이자는 물론 원금까지 전액 무효화됐다.

기존에는 법정 최고금리(연 20%)를 초과할 경우 초과 이자만 무효로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채권 자체가 무효가 됐다.

아울러 대부업 등록 요건이 대폭 상향됐고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불법 사금융업자는 이자도 받을 수 없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0,000
    • -4.37%
    • 이더리움
    • 3,039,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6.22%
    • 리플
    • 1,626
    • -8.29%
    • 솔라나
    • 122,300
    • -5.78%
    • 에이다
    • 251
    • -5.99%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11%
    • 체인링크
    • 14,640
    • -5.85%
    • 샌드박스
    • 59.06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