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로 몰캉스 가자”⋯폭염 속 방문객 전년 대비 17% 늘었다

입력 2025-07-24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든 고객 층 동선에 폴딩도어ㆍ에어컨 설치⋯7월 매출 15%↑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접이식 문인 폴딩도어와 냉방시설이 완비된 쾌적한 실내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접이식 문인 폴딩도어와 냉방시설이 완비된 쾌적한 실내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프리미엄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여름철 피서지로 선택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객 동선에 폴딩도어와 에어컨을 설치해 교외형 아울렛과 쇼핑몰의 강점을 모두 갖춘 이른바 '하이브리드 아울렛'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은 7월 1일부터 20일까지 교외형 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 4개점의 매출과 방문객 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5.1%, 17.2%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관측이 시작된 이래 7월 상순 최고 기온을 기록했던 7월 2주차(7일~13일) 기간 이들 점포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증가했다.

이에 대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측은 지난해 대대적인 공간 혁신에 나선 효과라고 분석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은 지난해 7월 전 층 고객 복도에 접이식 문인 폴딩도어와 냉난방시스템(EHP)을 설치했다. 교외형 프리미엄아울렛 전 층에 걸쳐 폴딩도어와 냉난방 설비를 설치한 건 전세계 아울렛 최초다.

장필규 현대백화점 아울렛ㆍ커넥트사업부장은 "체험과 공간 혁신을 앞세운 '아울렛 2.0 시대'로의 진입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관련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11,000
    • +1.59%
    • 이더리움
    • 4,62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1.79%
    • 리플
    • 3,041
    • +0.86%
    • 솔라나
    • 209,600
    • +1.6%
    • 에이다
    • 578
    • +1.05%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2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0.85%
    • 체인링크
    • 19,55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